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그 사랑의 자리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목회비전과 철학

목회비전


- ① 말씀과 신앙을 가르치는 교회 (건강하게 성숙되게 하는 교회)

바쁜 현대인들에게 신앙교육은 매우 필요하면서도 어려운 부분입니다. 일부러 시간을 내서 교육한다는 것이 어려워진 현실입니다. 하지만 일부러 시간을 내지 않아도, 기존 예배시간을 활용하면 예배와 말씀과 교육이 가능합니다. 우선은 강력한 은혜가 임재하실 예배를 향한 사모함과 기도가 첫째입니다. 또한 말씀을 향한 체계적인 양육이 중요합니다. 현재 저희 교회는 일정한 기간은 강해설교로 말씀에만 집중하지만, 또한 일정 기간에는 시리즈 주제를 정해서, 한 주간 책 한권을 연구하고 가르치는 식의 교육과 기도회를 접목하고 있습니다. 또한 특별기도 기간을 통해서 특정주제를 훈련한다든지, 새벽기도와 저녁기도를 동시에 진행하여 성도들이 말씀과 훈련, 기도에 동참하게 한다든지, 때로는 오후예배 시간을 통해서 ‘교회사’나, ‘창조과학’, 기타 ‘주제’별 강연식 교육훈련을 진행하려 합니다. 성도들은 가르침에 따라서 무한히 도전받고, 성장할 수 있다는 마음으로, 모든 설교와 예배에 다양한 책과 연구를 통해서 늘 최선을 다해 말씀을 전하고, 또한 때론 가르치고, 훈련함으로 교회의 질적 성장을 이뤄갈 수 있음을 확신합니다.

- ② 기도의 연합과 교회 권세 (연합하는 교회)

교회의 기도는 같은 방향으로 연합할 때 기도가 능력 있음을 경험합니다. 많은 성도들이 기도하면서도, 각자의 기도에만 집중하거나, 교회를 향해 기도할 때도 기도의 방향이 다를 때, 기도를 많이 함에도 때때로 유익하지 못함을 느낍니다. 그래서 중보기도 사역을 통해 모든 성도들의 기도가 항상 일치되도록 기도를 집중화 되게 해야 합니다. 일반 성도들이 자유롭게 참여하는 중보기도회, 또한 훈련받은 기도사역자들이 참여하는 중보기도 사역으로 구분할 수 있지만, 모든 기도가 정해진 기도제목으로 인해 집중되게 하고, 또한 수시로 기도에 참여하면서 참여자들이 상황판에 이름을 기록하게 하여서, 교회가 기도하고 있음을 서로 서로 느끼도록 할 때, 기도가 동력화 되고, 무엇보다 응답받은 기도들을 구체적으로 제시함으로써 더욱 기도에 도전을 받게 합니다. 또한 부흥회를 1년에 하는 특별한 은혜잔치만이 아니라, 성도들의 영적 생명력을 동력화 하는 사역의 한 일환으로 여겨, 상반기, 하반기 부흥회를 진행하면서도, 그 사이 수시로 밤 기도회, 또는 자체 한 주간 집회를 진행하여, 담임목사를 통한 말씀에 은혜를 받게 하고, 또한 밤 기도회, 또는 주일예배 후, 원하는 성도들에게 수시로 안수기도를 하면서, 하나님의 회복하심, 능력주심을 지속적으로 경험하여, 주님께서 성령님을 통하여 살아 역사하실 수 있는 다양한 은혜의 통로를 열어갈 때, 교회는 생명력이 더욱 충만하게 됨을 느낍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믿음으로 교회가 움직일 때, 성장과 역사하심은 끊임없이 열려지게 됨을 확신합니다.








- ③ 사역의 집중화 전문화 (평신도와 동역하는 교회)

모든 사역부서들과 헌신하는 성도들은 일로써 동참해야 합니다. 하지만 그 일에 대한 가치, 그리고 자부심을 지속하지 못할 때, 일에 대한 목적과 흥미를 잃게 되면, 신앙도 또한 약해지게 됨을 느낍니다. 그래서 수시로 사역에 대한 교육과 훈련이 뒷받침되어야 한다는 마음에, 각 사역 팀들이 모여서 훈련받고 기도할 수 있는 기회를 MTS교육을 통하여 진행할 필요성을 느낍니다. 일정한 기간 동안(약9주간) 주중 1회, 정해진 시간에 모여 MTS 훈련교재를 활용하여 교육할 때, 담임목사가 진행하는 교사훈련, 임원훈련(집사/권사), 성가대훈련, 찬양팀 훈련, 전도팀 훈련, 중보기도팀 훈련, 예배팀 훈련.. 등등 일주일 내내 사역훈련에 집중하면, 말 그대로 담임목사는 오직 교회에만 집중할 수밖에 없지만, 훈련이 이수될수록 성도들의 사명감당과 신앙이 성장하고, 또한 교회도 더욱 질적으로 성숙할 수 있음을 느낍니다. 또한 일정기간 동안 쉰 후에, 2차, 3차 교육으로, 다양한 교재나 책을 읽고 연구하여 교육을 지속할 때, 성도들이 진행하는 사역과 헌신들이 힘을 얻고, 성숙될 수 있습니다. 물론 전문적인 사역자들을 통해 사역할 때 탁월할 수 있지만, 기존에 사역하는 이들을 끊임없이 훈련하고 교육함으로써, 시간이 걸려도 그들이 교회에 좋은 훈련받은 사역자들로 정착되도록 한다면, 교회가 더 힘 있고 건강하게 믿음의 기초 위에 세워질 것을 확신합니다.

- ④ 교회의 질서와 체계화 (소통하는 교회)

교회는 다양한 성도들이 헌신과 사역에 동참할 기회를 제공해야 합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교회는 건강한 체계와 질서를 무시할 수 없습니다. 담임목사로써 모든 사역부분에 전부 관여하면 더 풍성하겠지만, 그러나 담임목사가 장로회를 통해, 장로회가 각 부장단, 사역리더들을 통하여, 부서별 사역에 활동하게 하는 것이, 장기적인 면에서 볼 때, 더 풍성한 활동과 움직임을 이룬다는 것을 경험합니다. 저는 모든 일을 먼저 미리 계획하고, 장로회를 통해서 소통한 후에, 장로회에서 결정된 사항들은 장로님들을 통해 각 부서에서 관리, 진행되고, 각 부서를 책임 맡은 부장단들과의 장로회의 협의를 거쳐 진행해 나갈 때, 장로님들의 사역에 대한 애착과 헌신은, 평신도 동역자들을 통한 교회의 사역활동을 더 크게 넓혀가게 함을 느끼고, 또한 교회 안에서 계급체계는 아니지만, 사역의 질서와 체계가 설 때, 오히려 더 안정감이 있고, 더 많은 애착과 관심과 열심 있는 사역이 진행됨을 확신합니다. 교회의 사역 화를 향한 다양한 기획과 세분화 속에서도, 그 모든 일들을 평신도 리더들과 함께 세워감으로써, 늘 소통을 우선하여 서로 단절됨과 막힘이 없게 하고, 일곱 집사를 세워 사도들은 말씀과 기도에 전무하였다는 말씀처럼, 목회자는 더욱 설교와 기도에 집중할 때, 교회의 전체적인 사역에 질적 향상과, 사역확장이 보다 풍성한 열매를 맺게 함을 확신합니다.

- ⑤ 아웃리치 선교 및 아웃리치 작밤 (선교하는 교회, 선교에 도전받는 교회)

교회는 선교할 때 생명력이 일어남을 경험하였습니다. 매 해마다 아웃리치를 선교부와 함께 준비하여서, 시골교회에서 마을잔치와 음악회를 진행하면서 지역교회를 향한 시선을 긍정적으로 바꾸는 계기를 마련하고, 군부대 선교, 또는 물품이나 음식을 통한 선교도 있지만, 말씀과 찬양과 기도를 준비하여 아웃리치 기도회로 교회에 닫혀 진 은혜의 문을 열어주는 사역도 진행해 나갈 것입니다. 물론 섬김의 일이고, 헌신하는 일이지만 그런 섬김 속에서 성도들이 많은 기쁨을 얻고, 신앙이 성장함을 느끼면서, 일부 몇 사람들의 활동이 아니라, 교회 전교인이 참여할 수 있는 아웃리치, 또는 전교인이 참여하는 선교활동이 선교적 비전에 대한 교회의 신앙 동력화는 물론, 신앙의 기쁨과 맛을 느끼도록 하는 좋은 사역의 방법이 되어줄 것입니다.

- ⑥ 돌봄의 속회사역 (소그룹이 건강한 교회)

속회를 통한 양육과 돌봄 사역, 전도사역에 대한 가치와 필요성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속회가 교회의 관리도구나, 어쩔 수 없이 진행하는 프로그램이 아니라, 보다 생명력 있는 사역의 현장으로 탈바꿈될 수 있도록, 속회사역을 통한 소그룹 목회에 좋은 열매를 맺어가는 것을 준비하고, 진행하며 건강한 작은 교회, 소그룹이 든든히 서가는 교회가 되길 소망합니다.

- ⑦ 교육과 문화사역, 복지사역 (다음 세대를 준비하는 교회)

다음세대를 향한 교육과, 기존 성도들을 향한 지속적인 교육, 그리고 장년들을 위한 교육목회에 대해서 관심을 갖게 되면서, 교육목회에 대한 비전을 품고 공부하는 것을 소망합니다. 또한 아내도 공부하던 대학원 신학과정을 변경하여, 앞으로 기회가 허락된다면 복지를 공부하여, 시대적 필요성을 느끼고 있는 ‘노인복지목회’와, 상담학을 전공하여 ‘상담목회’를 함께 협력해 나갈 계획입니다.

교회의 질서를 세우고, 사역의 기초를 다지는 과정은 많은 열정과 준비됨을 필요로 하겠지만, 멀리 앞을 바라보면서 하나씩 준비해 나갈 때, 하나님이 역사하시고, 인도해 주실 것입니다. 또한 좋은 사역자들을 붙여 주셔서, 보다 전문적인 사역자들과 동역하며 진행해 나간다면, 우리 반석교회가 앞으로 이 지역에서 건강한 교회의 모범이 되는 교회가 되게 하실 줄 믿습니다.







목회철학


- 첫째, 기도가 답이다.

언약궤를 멘 제사장이 요단강에 먼저 앞서 들어간 것처럼, 항상 목회자는 영성과 영력, 말씀, 비전에서 성도들보다 한참을 앞서 나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늘 성도들의 수준보다 앞서 있기 위해, 말씀을 읽고 묵상하거나, 기도하는 부분에서 담임목사로써의 사명과 책임감을 가지고, 더 기도하고, 더 힘쓰려 노력합니다. 결국 목회자의 비전과 영적 은혜만큼 교회가 성장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또한 교회는 성도들이 기도해야 합니다. 그래서 성도들에게 기도에 대해서 도전할 수 있는 기회, 그리고 기도의 은혜, 기쁨을 맛볼 수 있게 해주는 것이, 신앙의 가장 중요한 생명력이라 여겨, 모든 목회의 가장 기본으로 기도를 강조하고, 기도가 하나의 프로그램이 아니라, 기도를 통한 실제 은혜, 은사, 능력, 응답하심을 경험하게 하는 것을 첫째로 여깁니다.

- 둘째, 은혜가 흐르게 하라.

그리스도와 연합을 이루는 통로, 뿌리를 뻗어 시절을 쫓아 과실을 맺는 통로가 교회입니다. 교회를 통해서 드려지는 예배, 그리고 성도들의 교회생활 속에서의, 교회를 향한 열려지는 마음과 헌신이 결국 교회의 연합됨을 통한 영적 능력이고, 그 연합됨이 성도들의 신앙에 질적 수준과 연관됩니다. 그래서 성도들이 교회에 연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역과 헌신의 자리들을 만들어내고, 교회를 향한 애착을 갖게 하며, 또한 세상에서 수시로 틈타는 세상의 더러운 때와 마음의 절망으로 인해서 늘 침체되기 쉬운 성도들의 영성을 위해, 성령님을 사모하는 집회를 정기적인 사역 화하여 다양한 은혜의 통로를 수시로 제공함으로써 항상 교회가 은혜가 솟아나고, 성도들에게 끊어지지 않는 은혜가 흘러가도록 교회 사역에 집중하는 것이 목회의 생명력이라 여깁니다.

- 셋째, 그릇이 준비되면 하나님이 채우신다.

요즘은 전도가 하나의 프로그램, 또는 홍보의 목적으로 만족합니다. 물론 할 수 있다면 교회는 전도를 가르쳐야 하고, 나가서 전해야 합니다. 또한 다양한 전도 및 홍보를 통해서 교회를 알리고, 영혼을 향한 소중함을 성도들과 함께 느껴야 합니다. 하지만 목마른 자들은 마실 물이 있는 곳에 모여들게 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교회를 통해 열려져 흐르면, 사모하는 영혼들이 교회에 찾아온다고 믿기 때문에, 저는 전도에 대해서 크게 강조하지 않아도, 갈급한 영혼은 물 있는 자리로 찾아온다고 믿습니다. 전도를 향한 가르침과 열심을 힘쓰면서도,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교회가 큰 그릇을 준비하고, 영혼들을 감당할 준비가 되고, 생수의 은혜가 솟아 흐르면, 준비하는 만큼 하나님께서 채워 주심을 경험했기 때문에, 그래서 교회의 준비됨을 더 집중적으로 힘쓰면, 그로 인한 열매와 성장은 뒤따라 열려진다는 것을 확신합니다.

- 넷째, 평신도 지도자를 세우라.

교회는 물론 목회자를 중심으로, 영적인 질서 속에서 사역이 감당되어야 합니다. 그래서 할 수 있다면 전문적 사역자들을 통해서 보다 다양한 분야에서 많은 사역적인 질적 넓힘이 이뤄져야 합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성도들이 수동적으로 참여하는 것도 건강하지 않습니다. 교회의 머리가 되시는 이는 주님이시지만, 또한 성도들은 교회를 향하여 주인의식을 갖고, 교회에 각자의 달란트에 따라 사역에 동역하고, 헌신에 동참함이 교회의 지체됨을 통한 성도들의 신앙성장과 만족을 누림에 유익하다 생각합니다. 그래서 평신도 지도자들을 육성하고, 각자의 분야에서 헌신하면서, 교회에서 다양한 분야에 성도들이 활동하고, 사역자는 그들의 사역과 활동에 필요한 교육과 훈련, 기도로 지원함으로써, 교회가 성도들의 동참으로 안정되고, 든든히 세워져 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다섯째, 시대적 사명을 감당하자.

지금의 시대는 젊은이들을 향한 복음과 문화에 대한 필요성과, 노령화 사회 속에서의 노인복지에 대한 필요성이 시급하다 느껴집니다. 교회의 미래는 젊은이들에 달려있기 때문에, 이에 대한 장기적인 대안과 노력이 필요하고, 그것을 위해 함께 고민하는 사역자와 평신도 지도자들의 준비가 필요하며, 또한 노인복지와 노인들을 향한 교회 교육 및 훈련, 양육 프로그램이 계발되어, 교회를 통한 아름다운 인생의 노년을 제시하고, 이끌어 주는 좋은 모델 교회가 세워질 때가 되었다고 느껴집니다. 물론 신앙교육의 첫째는 말씀과 기도, 신앙생활의 기초교육입니다. 그러나 가정에서의 신앙이 생활화를 이루도록 연계하는 것과, 신앙을 바탕으로 하는 문화센터, 비전센터의 준비, 그리고 건강한 노년과 여가를 위한 복지와 교육이 준비된다면, 시대의 요청에 대한 대안을 통해 보다 가치 있는 사역에 교회가 쓰임을 받을 수 있다고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