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그 사랑의 자리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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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속회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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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목사
댓글 0건 조회 1,507회 작성일 19-08-02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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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별로 아름다운 교제를 나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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